Author : 보현(BH) / Date : 2017. 1. 9. 20:43 / Category : 연재 후기
판매처에 책이 뜬 걸 보고 드디어 출간 후기를 남겨봐요.
여태까지 연재 후기만 남겼는데, 종이책 출간 후기라니 감개무량하네요.
우선 즐겁게 출간 작업을 진행해주신 담당자님, 도서출판 동아 대표님 및 출판사 분들 감사드립니다.
연재 후기에도 적었지만 <모래고기 이야기>는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, 쓰고 싶어했던 글이에요. 비록 그 성격은 조금 달라졌다지만,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남겨두었기에... 만족합니다. 특히,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떠올렸던 대사를 숙희와 시교를 통해 서린에게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.
<모래고기 이야기>는 유독 글을 쓰면서 치유 받는 느낌 들었어요. 그래서 즐겁게 글을 쓰고 퇴고하고, 다시 글을 쓰고를 반복했던 것 같아요.
곧 실물 책을 받아볼 텐데, 그러면 얼마나 더 즐겁고, 기쁠까 싶어요. 강산도 변한다는 십년. 아니... 십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글이니까요.
이 글을 완성하기까지 곁에서 도와준 혜정 씨와 여덟 명의 아이들. 시간이 훌쩍 지나, 언제인지 모를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응원해줬던 분들. 예전에 함께 책 작업을 진행했던 삼치. 졸업 후 아직까지 연락의 끈을 놓지 않은 친구들.
마지막으로, 에필로그를 추가하면서 갤러리를 알아보던 중, 배경 차용을 흔쾌히 허락해주었던 갤러리 카페, 공릉동 H-큐브 홍아 사장님.
모두 감사했습니다.
2017.01.09
출간일을 앞둔 보현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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